항바이러스 솔루션 전문기업 자하케미칼(대표이사 하상욱)은 이달초 신라호텔서울(대표이사 이부진) 공조시스템에 바이로제로 항바이러스 필터 설치를 완료하고 병원, 학교에 이어서 호텔 등 상업용 건물 HVAC 시스템에도 항바이러스 필터 솔루션 적용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.  

접촉 1분 내 99.9% 바이러스 사멸 특허기술이 적용된 바이로제로 항바이러스 필터는, 여러 겹의 다중 레이어로 구성된 기존 필터와는 달리, 한 장의 특수 코팅된 지지체만으로 항바이러스, 항균, 항곰팡이 그리고 5대 생활유해가스(노인냄새, 대변냄새, 방귀냄새, 땀냄새, 발냄새) 소취까지 가능한 다기능, 고성능의 올인원(all-in-one) 필터이다. 

가격과 효율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로제로 항바이러스 필터는 미국 FDA에서 Medical Device Class1으로 인증 받아 현재는 서울대학교병원, 국가지정격리병상, 음압병실 등 국립의료기관에서 우선 채택 사용함으로서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. [자하케미칼 홍보실 제공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