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tiviral film
Unlike general antibacterial film, where viruses and bacteria survive and proliferate within the film, it becomes a breeding ground for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.
JAHA Chemical's antiviral film kills 99.9% of viruses and bacteria within 1 minute of contact.
바이러스와 세균이 필름 안에서 생존, 증식하여 오히려 감염병 확산의 온상이 되는 일반 항균필름는 달리 자하케미칼의 항바이러스 필름은 접촉 1분이내 바이러스와 세균을 99.9% 초고속 사멸 합니다.
자하케미칼(대표이사 하상욱)은 지난 9월 24~25일 양일간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진행된 '2025년 기후변화 대응 공기청정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'에서 항균/항바이러스 필터 최신기술 동향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.
특히 삼성전자, LG전자, 코웨이 등 국내 공기청정관련 대기업 연구소와의 특별세션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산화탄소저감, 항알레르겐, 단체표준, 표시광고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. [자하케미칼 홍보실 제공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