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tiviral film
Unlike general antibacterial film, where viruses and bacteria survive and proliferate within the film, it becomes a breeding ground for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.
JAHA Chemical's antiviral film kills 99.9% of viruses and bacteria within 1 minute of contact.
바이러스와 세균이 필름 안에서 생존, 증식하여 오히려 감염병 확산의 온상이 되는 일반 항균필름는 달리 자하케미칼의 항바이러스 필름은 접촉 1분이내 바이러스와 세균을 99.9% 초고속 사멸 합니다.
자하케미칼은 삼성물산 자회사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(대표이사 손창규)와 지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국내 주요 사업장에 바이로제로 항바이러스 필터의 필드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협력사 등록을 완료하였다.
특허받은 친환경 공법으로 100% 천연에서 추출한 항균제를 기반으로한 올인원(항균, 항바이러스, 항알레르겐, 탈취)기능성과 더불어 탁월한 저차압 성능으로 필터 수명연장과 소비전력 절감효과까지 달성 가능한 바이로제로 필터는 '삼우설계'의 최첨단 기술 집약 랜드마크인 '성수 PoC'에 설치 되었다.
[사진] 성수동 성수PoC 현장
자하케미칼은 삼성전자 공조사업부,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, 한국공조엔지니어링 등과의 협업을 지속 강화하여 HVAC 공조 필터 시장의 Game Changer가 된다는 계획이다. [자하케마칼 홍보실 제공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