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tiviral film
Unlike general antibacterial film, where viruses and bacteria survive and proliferate within the film, it becomes a breeding ground for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.
JAHA Chemical's antiviral film kills 99.9% of viruses and bacteria within 1 minute of contact.
바이러스와 세균이 필름 안에서 생존, 증식하여 오히려 감염병 확산의 온상이 되는 일반 항균필름는 달리 자하케미칼의 항바이러스 필름은 접촉 1분이내 바이러스와 세균을 99.9% 초고속 사멸 합니다.
항바이러스 HVAC 솔루션 전문기업 (주)자하케미칼(대표이사 하상욱)은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「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(이하 ‘첨단재생바이오법’)」에 맞추어 보건복지부 고시내용에 따라, 지난 15일 서울대학교분당병원 세포관리실에 바이로제로 항바이러스 필터를 설치 완료하였다. [자하케미칼 홍보실 제공]